홍콩에 다녀온친구가
무겁다며 가져온 제니쿠키
열어보기전부터 너무 귀여워서 짲응확
커피맛이랑 초코맛 버터맛 있던데
다맛있는거 실화냥..거의 몇일만에 동냈지말입니다
제니쿠키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ㅎㅎ
내가 유일하게 애정하는
자주가는
챙겨서가는 중식집..
중국음식은 직접 먹으러는 잘안갔던것이
사실인데 여긴...진짜 일부러 찾아가는곳인데
역시나 맛있네요
브레이크타임 몰라서 1시간 기다려서 들어간열정!
집앞에 포차비스무리한
곱창집이 생겼더라구여
그냥 지나칠수없기에 ㅎㅎㅎㅎㅎ
당연 이끌려들어가서
매운맛으로여!
했더니 맛있게맵네요 헷
제주도나한번갈까나!
'항상배고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여워서 어떻게 먹지.. 한입에먹지! (0) | 2018.11.22 |
|---|---|
| 이태원에서 브런치 마시기~ (0) | 2018.11.21 |
| 잠실새내 주택가 여기 단고르예약이다 (0) | 2018.11.16 |
| 성수 힙스터스는 힙한사람만 가죠 (0) | 2018.11.15 |
| 당신의 최애음식은 먼가여 (0) | 2018.11.14 |
